솔리야 트레...
알수없는 유툽 알고리즘이 신의괴도 잔느 리뷰에 데려다 줬는데 거 아버님... 아들내미 납치해서 헐벗겨놨네...
사직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퇴사에 도장을 찍어~ 🎵
아까 리트윗한 이레메스?로 그린 인어 일리야
곰팡이 피고 오래된 절판 도서 스캔 맡겼는데 그림도 선명하고 만족함 나머지 책들도 맡겨야지
세일러복 입어줘 솔로
그리다가 개비만 그리고 힘들어서 영영 완성 안할 것 같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가이리치 맨프엉 2내놔라
다음주에 베이징 비행기부터 숙소까지 다 예매해뒀는데....
가슴봐 대박이다 대박
웨이벌리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