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맓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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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 너무 좋았다.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기억에 의존해서 종이에 담는다고 했다. 기억을 더듬거리며 그렸을 거대한 풍경. 그림 속 담긴 부서진 나무와 지한 선으로 그려진 구름, 바위 틈에 자란 노란꽃과 넘어진 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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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크랩이 가득 담긴 다이어리 이야기는 2022년 초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에요..❣️💖 우선 두개 시리즈로 준비했는데, 다음 영상은 더 보완을 많이 해서 제작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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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언니가 준 꽃다발에서 계속 꽃향이 흘러나온다. 우리 못본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는데— 언니랑 같은 동네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고마워요♡⁼³₌₃ ♡⁼³₌₃ 우리 건강합시다.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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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축해서 좋았다. 이제 흐리고 찔끔찔끔 내리는 비가 익숙해졌다. 이 계절이 조금 느리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내일은 맑다고 하던데, 맑고 밝은 포도밭의 색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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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익어가는 열매는 점점 말라비틀어졌다. 땅에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열매들이 가득했다. 그렇게 자연의 계절을 한차례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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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아름다운 할슈타트.
비가 계속 내려서 옥색 호수가 탁하게 보였지만, 충분히 멋졌다. 오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폰 메모리가 꽉 차도록 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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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연이 좋아진다. 석회물질이 겹겹이 쌓여있는 강 밑바닥을 바라보니, 안 좋은 일도 조금 씻겨내려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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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였고, 결국 입구만 둘러봤지만. 다음에 다시 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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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는 길.
엄마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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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에제 Èze 오래된 도시의 꼭대기에는 사라진 지붕의 흔적만 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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