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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 너무 좋았다.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기억에 의존해서 종이에 담는다고 했다. 기억을 더듬거리며 그렸을 거대한 풍경. 그림 속 담긴 부서진 나무와 지한 선으로 그려진 구름, 바위 틈에 자란 노란꽃과 넘어진 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제 스크랩이 가득 담긴 다이어리 이야기는 2022년 초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에요..❣️💖 우선 두개 시리즈로 준비했는데, 다음 영상은 더 보완을 많이 해서 제작할 예정이랍니다.
달순언니가 준 꽃다발에서 계속 꽃향이 흘러나온다. 우리 못본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는데— 언니랑 같은 동네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고마워요♡⁼³₌₃ ♡⁼³₌₃ 우리 건강합시다.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