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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님 한가위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참고해서 그려 봤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XD 역시 송편은 슬라임맛+_+ㅋㅋ
이것도 2010년도 혹은 더 이전?;; 돼지를 엄청 괴랄하게 그렸었네요....세상에......
직업군도, 그림의 느낌도 다양하게 접근해 보던 시기였습니다.
요걸 그릴 때만해도 위자드는 좀 허당느낌으로, 울리거나 곤경에 처한 설정이 많았어요:D (하지만 지금은 갓자드....)
메이플1과 2를 연결하는 시간여행자 앤디! 저한테는 아주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D 오른쪽은 당황해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버젼. (게임에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ㅋ)
뷰티 살롱에서 격한 춤으로 반겨주시는 원장 로제타! 요소가 많은 만큼 재미와 고통을 동반한 작업이었습니다:D 화려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에 몸매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_+!
간만에 남캐라 잼나게 작업 했었던 기사단장 알론입니다:D 최대한 냉철한 느낌으로 그렸는데.. 사실 그냥 에레브 여제님 바라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