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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티엠아이를 정리하면 할 수록 벤자민네 가족이 ㅈㄴ 이해가 안됨
세상 이리 착하고 참하고 예쁜 아들이 어딨다고 차별을 하고 안 예뻐해주고 모진소리만 함????? ㅈㄴ 내 아들이면 업고 다녔다
하..... 진짜 엘사랑 린다 이제 18살이라고
애들이랑 떠들고 마라탕 먹으러가고 카페가고 인생네컷찍고 시험성적에 신세한탄할 나이라고 ㅆ발
베키는 아무것도 모르는 캐릭터인듯
정상적인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몰라 세뇌에 의존하고
세계 최고 권력자가 본인이 말이 통하지 않아 내버려 둔다는것도 모르고
생명을 죽이는 일이 왜 나쁜건지도 모르는 멍청이가 베키라는 캐릭터
늘 술과 담배 그리고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찌들어있던 센의 일상이 엘사로 인해 서서히 바뀌어간거였으면
술 대신에 애들이 좋아하는 음료수
담배 냄새가 나는 집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애 있을땐 가급적 담배 줄이고
엘사 놀아줄 땐 아주 잠깐이라도 괴로운 기억은 잊었으면..
어니 근데 엘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걍 멍 때리느라 못 들었다하면 될 것을 왜ㅠㅋzzzzzㅋㅋㅋㅋㅋㅋ
저 대사들
얼핏 맞는 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대로 돌려줘보자면
자기들 말대로 교회 출석 좀 하고 헌금 내면 쉽게 올라가는게 계급임 한마디로 계급 올리는데 대단한 신앙심이 필요한것도 아니잖아 신앙심이 돈이랑 교회출석으로 인증된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현시점에서 이미 망테로긴한데.... 하 얘들아 나랑 같이 존도리 팔 사람 아무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ㄹㅇ 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