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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자살한 스코치에게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자폭도 불사하는 건담파일럿 성우를 배정한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키야 부채 그거
퍼건~덥제
헐렁옷
두번째 만남에 영원을 약속하는 부용이 살아있는 불도저 그 자체고 정년이의 팬하러 온거 아니고 정년이 여친하러 왔음
UC 버나오드 넘 귀여움 토끼의 대모험같음
사랑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
퍼건 아무샤아
오키야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