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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와 호박 목걸이/서울역사박물관(3월10일까지)
'귀신이 나오는 집이다' '대한 매일신보 사옥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인왕산 자락의 벽돌집이 사실은 앨버트 테일러ㆍ메리 테일러 부부가 지은 '딜쿠샤'라는 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전(국립고궁박물관) / 2월10일까지
회화ㆍ조각ㆍ도자기ㆍ가구ㆍ의복 골고루 있어서 흥미돋! 폰카로는 도저히 다 담을 수 없는 세밀하고 화려한 디테일들이 있으니 직접 가실 수 있음 좋겠네요. 까마귀 취향이다&세계사 혼모노다 하는 친구가 있으면 끌고서라도 갑시다.
이랜드 불매운동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전에 유이가 무한도전에서 하고 나와서 화제가 된 손목시계가 있었는데, 몇달 뒤에 이랜드 계열의 '로이드'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신상품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