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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구만..
색진짜 쨍하게씀 누가 눈아프다고했나 그냥 심경의 변화였나..아무튼 고딩올라가서 색 죽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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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그림또찾음
거기서 뭔 이렇게생긴 메두사빌런언니가 마지막쯤에 나왔것도
옆모습 짱 편하다아
11시컷이라서 타협봄 ...
근데 이렇게보니까 이맘때쯤에 이런게 유행이었는듯 제로의 사역마도 있어
노다메칸타빌레 동쪽의에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