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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지기 귀찮으니까 내년에 그렸다 칩시다
이거 올해 지날때까지 만족할 수정이 되긴 할려나?
아무도 내게 짤을 그려주지 않아
바탕화면 그냥 내가 만든걸로 뭐든 써야지 생각으로 결국 10분컷 이럴거면 그때 왜 그렇게 지랄을 했나 싶기도 하고
공룡드립에 미쳐서 회사가 캐릭터 장사하는지도 까먹.. 아니 저기도 공룡 있는데..
격린이 비친화적 캐릭터
엔씨 페넌트 우승
무슨 악기 브랜드마냥 붙어 있는 이름들은 사실 가상악기 이름들
흑흑 맛있었다 오늘의 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