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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후기 금사날조
이거정말 영화 속 하이라이트같다 영사가 정말로 자기 기억이던 삶이던 여튼 뭔가를 대가로 해서 염라한테 금선 살려내라했던거면.....(과오)
후웅루ㅜ우ㅠㅠ구ㅏ여워
보고싶었던 느낌의 금선..🕶
다시 올 것이 왔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김우주는 또다시 크나큰 고민에 빠졌다 아니진짜 시발 대진운 자비좀줘요..... 나 진짜못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녁... 나는 너를 이렇게 일찍 보낼 생각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만나서,,,
오랜만에 보는 승조가 반가워서 데랴왓음니다 약간 승조는 저한테 추억의 첫사랑같은(???) 느낌입니다 1차판을 접했던 첫작품이었고 낼름낼름 주워먹었던 우리 승조 ,.. ,,
또 재빠르게 등장한 우승후보에 또다시 설레이는 가섬임니다 너모예쁜것...스담슈담 아니 자꾸 최애들한테 발목잡히는데 이래서 이거 언제다해?
이야 시발 세상에 벌써 여기서멈췄다 아니 얘네를 이렇게붙여주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