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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장도 안한 파일 튕겨져서 거의 울면서 다시 작업함
그 짧은 찰나에 이런 사랑스런 표정을 지었다고?? 어떡해괴롭히고놀리고싶ㄷ
일하면서 몰래 밑색깔기
앞뒤 상황만 모른채로 망상필터끼고보면 둘이 백허그하는 달달한것처럼 보이네
나머지랑 효성진 스케치는 밥먹고와서해야지
미쳣나 친구가 그림 파일 보내달라길래 보내줬더니만 저딴대사써보내줬어 개욱겨
사실 첨 설양일러 떴을땐 녹안이 아니라니 저 영롱한 초록빛이 아니라니 호들갑떨었는데 저 장면 목걸이 색처럼 붉게 초롱거리는거 보고 바로 적안도좋네ㅎ거림
설양 저 목걸이 누가 준걸까 처음부터 금린대 의성에서까지 늘 끼고있는데 지금은 없는 가족유품이라던가 그런거면 어떡해ㅁㅊ
생각할수록 킹받네 <<저 얼굴이 >>저 얼굴보고 아직어리긴하군요 이랬다는게 애긔찹쌀떡이랑 애긔삐약이
저 노란삐약이 내가 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