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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실물(?하지만 다른 표현이)로 봐야댐 걍 슬렁슬렁 일러 구경하고있는데 페이지 넘기니까 별안간 마음의 준비도 없이 냅다 내려다봐지는거임
그래서 이 일러를 좋아함 쿠로코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머리에 손 올렸으면서 아카시에게는 못그러는... 가장 아카시를 허물없이 대하는 니지무라마저도 아카시한테 어떠한 장벽을 가지고 있을듯 그리고 아카시도 그런 니지무라를 알고있기에 훗날 불안해?에 그렇게 대답을 할수밖에 없었다는거
무표정→웃음도 그렇고 갑분 순정만화 연출도 그렇고 약간 애니팀에서 아카시가 원래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다는걸 시청자에게 빨리 각인시켜주고 싶어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