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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태의와 모델 일레이.
섹시컨셉의 화보를 찍는 일레이한테 반해버린 태이와 요놈봐라?싶은 일레이를 상상해봤는데 상상 그대로 그려주심(˃̣̣̣̣̣̣︿˂̣̣̣̣̣̣ ) 뽀인트는 붉어진 태이 얼굴과 여유로운 일레이와 일레이의 가슴💖
(이북호더맨님이 그려주셨습니다! @pnmRvRLBJReJqpy )
3. 부장님은 새디스트
제목처럼 sm물인데 그림체가 동글동글 귀여워서 좀 가벼운 마음으로 sm물을 볼 수 있다! 근데 씬은 꽤 하드하고 sm에 충실함. 다양한 sm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수가 넘 귀여움. 최근에 시즌2 연재 시작함!
결혼식 본식 끝나고 한복으로 갈아입은거 같아.. 막 이렇게 입고 식사하는 친인척지인들 인사 드리러 다니고. 한복 불편하다며 일레이 어느순간부터 절케 다 풀어해치고 다니구,,
윤승호 나겸이 울 때마다 뭔가 맘에 안든단 표정하는거 너무 좋아.... 누가봐도 입덕부정기... 울리는게 맘에 안들면 웃게만들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백날 울리고 맘같지않으니까 지기분도 상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