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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아서 계속 들여다 보고있어
자식이랑 구경왔다가 어머님이 입덕하는 타당한 이유 하나 더 생기심 https://t.co/UdbuhgLEkJ
미도리 약오르는 점 치아키 촬영 할 땐 이런 얼굴로 찍었으면서 미도리한텐... 촬영 쉬는시간에 찍은 타카미네 내 옷 멋지지 않나? 우헤헤 웃음 셀카보냄
치아키 계속 생각나서 ... 아무 것도 못하는 중 나한테 사랑 받아서 어쩔건데....
노출도 1도 없는 게 더 좋다
치아키가 왜 외동인지 알 거 같아.. 애를 낳았는데 모리사와 치아키야.... .. 얘 보느라 시간이 다 가.. 한순간이라도 놓칠 수 없어.. 둘 째 낳아서 볼 시간이 어디있어 태어난지 3초만에 앨범 10개 쌓였는데
치아키 이상하게 사랑받는 체질... 이상하게 사랑받는 얼굴 아닌가 싶다 웃다가 저런 얼굴 한 번 보여주면 무슨일이 있는 거야? 걱정스럽고 게속 생각나고 저 사진 한장으로 한시간을 아무 것도 못하고.... 치아키만 검색했다가 생각했다가 타카미네 미도리 질투했다가 ,,
미도리를 향한 질투를 접어왔으나 다시 끓어 오르기 시작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배를 독점했으면 이정도 질투,...? 버텨
이거 비둘기 새 아닐지도 사람아니야? 왜 얼굴쪽으로 가요? 왜 거기에 집중해? 얘 비둘기 아닐지도 https://t.co/qZ0uVWuIja
아니 프릴 달려있는 중세? 느낌이면 칼 들고 히어로 똥강아지... 우헤헤!! 얼굴로 서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웃음은 보이고 있으나 어딘가 아련해보이고 차분한 모습이라 이게 뭔가 싶다 .... 사람 지키는 히어로가 아닌 맹세하는 기사로 만들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