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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is a rainy day
And I stay inside letting time pass away
Tuesday it is quite the same
So I daydream about moments of shame
Life goes around and round
I've stumbled and stopped moving on
Turn around and I realized
That I have been left behind
https://t.co/MaIUGaeMqk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아이돌곡 다 생각해보는데 안수호 암거나 갖다붙여도 너무 잘어울려서 미남귀한나라에서 우리가 놓쳐버린 케이팝인재에 대해 눈물흘리기
싸우지 않고 주먹들지 않는 약한 애가 보여준 강함이 어떤것인지를 알고있는 서사라서 그 애를 잃어버린후에 주먹을 들고 온몸으로 부딪치게 되는 서사라서 빛과 어둠사이에 잠겨있더라도 걔가 보여준 빛을 향해 걸어가는 서사라서 그래서 맛도리인건데 흑흑 시발 흑흑흑 흥선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