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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율이 이따만해가지고
안그래도 안절부절하는 정아 보면서 안수호 생각에 달려왔는데 이제 자기앞에서 절규하는 가율이까지 서사가 이렇게 겹쳐지는데 시발 미맹들인가
글고 작화 존나 감동임 진짜 그림 존나 잘그리는 출판만화 경험의 짬바가
오늘 에피 너무 맘아프고 좋았어
내가 그녀석이 어떤 개같은 아픔을 겪었는데 라는 말 듣고 슬로우 걸린듯 바라보는 연시은이 진짜 마음아파가지고
내가 그녀석이
135화부터 쌓아온 이야기 여기서 풀리는건데 3부 전체에 가율이가 녹아있는 것 같아서 좋앗움 그리고 최정무 진짜 댓글돌이들같다
136화였네 다시봐도 킹받아
피눈물 흘릴때까지 https://t.co/z5PhDWcsEZ
멍수호냥시은 쫘.장면 탕수육 먹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