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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란 기억난다. 비많이 오는 날에 니가 마중 나와줬었잖아..그때 우산이 너무 작아서 나 헐레벌떡 비맞으면서 니 옆에 따라가고 넌 여유롭게 우산쓰고 ^^ 밥먹으러 가자 했었지. 역시 코리아 소씨답다고 생각했지 뭐야?
<<퇴근버스 28분 남아서 하는 트친소>> 나이트 시로 최애 소우란도 좋아해요ㅎㅎ 논컾위주지만 가리는거 없이 주는대로 다 잘먹습니다>< 재업,스샷 ⬆️⬆️⬆️⬆️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분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uu♡ #영원한7일의도시_트친소
으1미불명
토끼인형 까지 안아버렸으니 달링의 마음은 당장 겟또게꾼! O O o
귀여워 ㅁ1치게끙!
솔직히 반반 머리인 친구들 보면 가르마 잘못타면 어떻게 될까하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야..(유리좋아함)
크루노 기억나니? 우리 같이 빵집 알바했을때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니가 빵 다 먹고 입가에 빵조각 묻혀놓고 해맑게 반겨줬었잖아..그때 빵값 아직도 갚고 있어..(기억날조시키기ㅣㅣ
흑백쌍쌀(냥아치):어포를 내놔라
<흑문 파괴 후> 달라진 건 없지만 의사소통에 살짝(?) 문제가 생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