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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굴로 화려하게 기상하는 주인공
작작해 제발
타래를 계속 잇기 위해 끝까지 함 봐보겠삼다 여기 지브리 명예훼손남 아렌을 보시지요
김마리는 그려본 적 없어서.. 이름 김말이같아서 귀여움
이길 수 없는 싸움임을 알자 뒤늦게라도 미인계를 써보는 주인공
손잡이 부분 딜도같애
주인공인것같은데 첫 등장부터 살인하고 강도짓을 하다니 앙큼하고 요망하고 신선한걸
내가 예언 하나한다 3분내에 좆되는 상황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