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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그림체를 카툰체에서 모에체로 정착하고 어느정도 안정화 될때 그렸던 그림.. 진짜 마음에 들고 조흔데 좀 씁쓸한것이.... 이 그림 이후로 제대로 각 잡고 그린 그림이 한두장 정도...
그러고보니 다른 년도에 비해서 남캐를 많이 그렸던 2018년이네유 원랜 여캐만 많이 그렸었는데
가담항설 팬아트 그렸던것들..
작년 그림보는데...나쁘지않네... 이때 느낌이 좋아서 자꾸 구경하게 됨
이것도 초기 설정때 그린건데... 과거에는 세백이와 성하가 2인 팀이었다는 걸 아십니까...
막 리메이크 결심할 때 그린 만화..
예전....예전 그림...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웃는거 똑같은 거 봐
귀요미 담당 성하를 놔두고 이제 그만 뿅하고 사라지겠습니다... 이제 진짜 간다....! 💻 옷=33
봐주세요... 함만 맛봐봐...나 열심히 그리고있어.... https://t.co/Bkx0oKuH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