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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잔망스러워죽겠으면서도 내가 만약 범인이라면 코난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한 어린아이인척 어라라~? 왜 팔에 핏자국이 묻어있어요? 코피라도 흘리신거예요? 아니면.. 저 사람을 죽이려다 튄거려나? 라고 하면 심장 떨릴듯
순서대로 버본 후루야 아무로인데 정말 이렇게 보니까 꼭 고양이같다 아무로 본인은 코난에게 고양이같다고 했지만 아무로가 훨씬 고양이같음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같은 아무로와 동공이 축소된체 상대를 경계하는 날선 태도가 물씬 풍기는 버본 차이 너무 오져버려
이번 제로의 집행인 주제곡 예고편만 봤을땐 내용에 비해 주제곡 너무 가볍고 경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무로가 극장판 내내 신나있었던거라 주제곡도 그런거였어 이것도 웃는 미소라는데 정말 보는 내내 강준영 미쳤어????? 라고 내적비명만 지름
나:그래도 역시 아무로는 코난을 경계하겠지? 자기 손안의 패는 다 보여졌지만 코난의 패는 아직 반도 알아채지 못했으니까
공식: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