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묘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림 잘못올려서 재업))

원래는 코트 입는 애인데 도포를 걸치고 다니면 이런 느낌이려나. 일할 때는 잘 여미기

아 맞아. 얼마 전에 포뇨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작업영상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서 몇 번이고 보는 중. 배경아트가 기존 작품과 다른 느낌이어서 이것도 재미있었고 저는 포뇨엄마 아빠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공개허가가 났었는데 깜빡하고 있던 옛날 배경 외주 작업을 공개합니다.(2016)
[세렌시아 사가 : 드래곤 네스트 ]의 배경원화입니다.

이것도 자캐라고 할 수 있나.. 예전에 그렸던 아이폰 의인화도 있었네. 안경쓴건 아이폰 4 밖에 없지만 오랜만에 보니 그리워서 주르륵 올려봄. 지금은 세대교체 되서 SE랑 계속 지내는 중

맞어 헤이싱도 안경캐인데 경극단원이라서 안경 벗어가지고 💩 헉 레리 좀 멀쩡한 그림도 있다.(레리: 멀..쩡?

아 뭐 찾을 거 있어서 옛날 파일 뒤졌다가 엽서 뽑아보려고 그려놨던거 찾았다. (결국 뽑진 않았음)

고영기사의 전투복을 고민하며. 좀 더 디자인이 정리되면 올릴까 하다가 여기엔 한동안 그림을 안올려서 올려봄.

류우키의 호그와트 AU~ 신지. 어디서 싸움나면 그 사이에서 말리다가 교수님껜 셋이 나란히 벌점을 받는다. 1학년 때부터 같은 기숙사인 유이와 렌이랑 셋이 몰려다닌다. 성향 문제로 투탁거리기도 많이 할 듯. 실수로 금지된 마법사들의 대결이 벌어지는 액자로 걸어들어갔다가 대결에 휘말린다.

어린 유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유이는 기묘한 생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취미였다네~ 후에 마법의 약 수업에서 냄비를 폭발시키며 머리카락을 태워먹고 그 뒤로 숏컷으로 지낼 것 같다. 같은 기숙사인 렌과 신지. 셋이 잘 돌아다님. 마지막은 어딘가에 걸려있는 유이의 초상화(자리비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