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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업했던 일러북의 카드텍. 다시보니 좀 맘에든다(시간 없어서 너무 복붙복붙했지만) 천사들이 타락을 하는지 감시하는 일을 하는 천사로 가지고 있는 검의 칼날 부분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는 설정. 백설공주 마녀의 거울과 비슷한 것이었다.
채색! 바다유니콘의 술잔을 보고!
오랜만에 출로! 포즈는 사진을 보고! (:3
그러고보니 이것도 그리다 말았었네.. 금방 완성해버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회사에서 연출방식 테스트할겸으로 그렸던 배경. 쓰이지 않은 작업물이라 올려보는데 나 지붕깍는 장인이었네..
바에서 십이국기 AU가 나오길래 티무르를 슬쩍 동양풍으로. 지저분한 상처는 그냥 넣어봄.
주위에 슈내 보기 시작하신 분이 생겨서 넘 좋군.. 하고 옛날 슈내 팬아트를 올린다..
강낭콩같아!
여름 날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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