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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던 피어스짤을 푼다.. 피어스자식.. ㅠㅠ 엉어오ㅓㅓ왜.. 왜째서
고스트버스터즈 :3 팬아트!!! 홀츠먼이 너무 좋았다. 패티 피지컬이 너무 멋있어서 둘이 체격차이 너무 좋았음. 완전 멋진 고스트 퇴마무기 만들어줘서 기쁜 패티와 마냥 신난 홀츠먼.
신기하면 너도 만들어주겠다는 솔져
[옵치] 솔져76. 그리고 솔져 꼭지 만져보고 싶은 사람
점심시간에 그렸던 언더테일 낙서들
프로사약제조 상궁인 나는 예전에 자공자술 그린 적이 있음. 한 몸을 서로 번갈아 같이 사용하는 두명의 천사(이중인격x) 자드키엘과 아후.아후는 자드키엘의 존재를 모름. #자캐로_자공자수_사약을_마셔보자
낮에 그렸던 나무곰을 채색해봤다. 늦가을이 되면서 나뭇잎이 떨어지면 무서워짐
예전에 그렸던 전투로그 본다고 텔런폴더 뒤져봤다가 비툴그림이 새롭네..:3 펜툴로 그리는거 재미있었는데..(아련
이제서야 공개해보는 디마온 협력으로 그린 로키 등신대:3 !! 일전에도 이야기 했었는데 어느 버젼의 로키를 그릴까 고민하다 행복한 시절의 로키를 그리고 싶어서 '토르 1'의 로키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름을 정하는 계기가 되었군요:3 이름은 앰버! 옷은 아저씨가 만들어주는데 아저씨의 감정 상태에 따라 옷 색배합이 정해지는 설정으로 잡았습니다.(그리고 싶을 때마다 다르게 칠하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