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리는 영로
좀있으면 대회 시작인데 장금이가 보이지 않고... 걱정하는 금영이
궁으로 가지 않는 마차
발광하는 타요....타조 고기 ㅋㅋㅋㅋㅋ
뭔가 찜찜한 장금이
그때 갑자기 덤벼드는 타요...
장금이를 궁까지 모셔(?)가기 위한 가마
금영이를 말리기위해 뭔가 꾸미는 최상궁..
평소와 다르게 세게 나가는 금ㅇ영이... 최상궁이 고모였구나
참가하게 해주지 않으면 생각시 신분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금영이...폭탄발언에 크게 놀라는 상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