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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자기 힘든거 잘 말 안하는 성격이란 말이야. 여기 오는 것도 사실 내키지 않은데 할 수 없이 온 걸지도 모른다구...
가슴이 찢어진다.....
이제 보니 소라가 근처에 있다는걸 알자마자 바로 쫓아간게 태일이랑 매튜인 것도... 이 미친 삼각관계의 예고편이었을지두....(ㅈㄴ
아니 이 화 진짜 환장하고 미치겠는 포인트가 프레임 단위임;; 하여간 여자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하는 태일이 진짜 전형적인 남자 같고(나쁜 의미x) 말 함부로 하지마! 라고 말하는 매튜 좋아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