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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쿠야]
외모와 성격 타고난 핏줄까지 설정이 너무나 쿨뷰티 왕자님 자체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졸라 짱쎈 대장님이신데 기술도 진짜 멋지고 아름다워서 반했다...무엇보다 루키아-히사나와의 관계가 너무 좋음 뱌쿠야 오라버님 ㅠㅠ 저 머리핀?이랑 머플러가 되고 싶다..
[비비]
알라바스타 편 자체가 정말 명작이긴 하지만 비비가 아니었더라면 그럴 수 없었을 것 같다. 비비는 정말...뭐라고 해야 하지 걍 원피스를 찢었다... 영혼이 정말 강한 캐릭터 같음. 그저 나라를 위해 미친듯이 달린 비비의 필사적인 영혼의 외침이 만화를 넘어 내게 닿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