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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스토의 시엣트
몬스터 무서워하는 주인공이 모험 떠나버린게 걱정되어서
단기간에 마을주민A에서 3성급 전투원으로 단련한 다음에 동료로 합류한 순애파...
오샤레 에피소드에선 여차할 때 주인공을 구할 수 없다며 치마를 찢어버리고 적과 맞서는 강인함
하차시킨 제작진 원망한다
케로로 3번째 극장판의 미루루
무표정이 디폴트인 캐릭터 좋아한게 이때부터 였던것 같음
키루루를 봉인할 수 있는 세번째 열쇠인데 얘는 특이하게 키루루를 데리고 살면서 성장시켜요
부하도 만들어주고 성도 주고 친구도 되어주고
난 아직도 얘네가 사랑을 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