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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골 트레이너
이름은 그레모리
어릴 적, 성도리그를 인상깊게 보자 키우미집 출신의 소꿉친구가 불꽃타입의 알을 선물해줬는데 앤티골의 알이었다.
원래 평범한 갈색머리였지만 친구의 권유로 붉은머리 투톤으로 염색. 앤티골이랑 맞추라며 채찍까지 선물받아서 가지고다님.
27장
아트라 믹스타!
1기는 머리모양보고 문어같다고하는 사람도 있던데
2기 아트라는 머리 길고 토끼같아져서 귀여워
#폰그림100장_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