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1_12☄️▼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리아
모브 길가던 사람A

"세상의 어둠을 모르는 그 천진난만한 미소에 눈을 사로잡힌 순간, 전 깨달았습니다. 제 지갑이 사라졌단걸요"

츠사사
모브 조직원B

"옛날부터 쉬운 얼굴은 아니었는데, 전에 다치더니 이상한 가면 쓰고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아니 가면에 이빨이 왜 있어?"

네즈즈
모브 조직원A

"아가씨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프죠 예예. 이 세상에서 그 분보다 아름답고,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은 없을겁니다.
그러니까요. 그.. 총 좀 치워주십니까."

로쿠쿠(SV-☆)
모브 티리리

"처음 봤을 때는, 이렇게 흐릿한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투명한 사람이었지 뭐에요? 최근에는 이상한 우비 입고다녀서 그나마 눈에 띄기는 하지만~ 예쁜 컵에 사이다 따라놓은 느낌이에요"

츠사사: 내 유전자 어디갔지

쿠하하
모브 케라라
"쿠하하요? 알것같은데... 아 맞아. 그 시끄러운 사람.
어떻게 생겼냐고요? 그 사람 말할 때마다 말풍선에 얼굴이 가려지는데 어떻게 설명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물어볼 걸 물어봐요."

티리리
모브 통신병 상관
"티리리 이등병? 그 눈 특이한 친구, 그래 기억하지. 벨소리도 티리링~ 하던데 자기 이름 좋아하나봐
통신병으로 오기 전엔 어쌔신이었다는데 아무리봐도 그쪽 세계랑은 안어울리지? 사실 군인이랑도 안어울려. 사탕가게 알바생이면 모를까"

미유카

"먀쨩? 뭐라고할까? 같이 다니면 묘한 시선이 느껴지지. 그... 고양이 모자가 원인인것 같지만, 저런 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다니는건 굉장하다고 생각해.
앞머리가 긴편인데, 머리카락 넘어 있는 붉은 눈은 정말 매력적이야. 비유를 들자면.. 악마. 그래. 악마의 눈동자라고 하자"

@GOGI2__ 귀엽죵

티스트랑 미유카♡
@Dakuazu_Suwit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