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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앙탈부리려고 부인 배에 고개 묻었다가 요상하게 갑자기 부푼 부인의 배와 경사를 먼저 느낀 남편
여러분 오늘 이거 다 나와요 제발 야화첩 빨리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호뒤로 보이는 기와에 눈이 녹아가고 있는걸 보니 혼례 드립은 봄에 한거였구나......💞
윤대감한테 천대받던 어렸을때~망나니로 살던 현재까지 단 한번도 편하게 쉬어본적도 자본적도 없던 윤승호가 나겸이한테 안겨서 완벽하게 안도감 느끼는거 같아보여서 괜히 찡한거 있지,,, 사랑이다
승호 좌수납 ( ͡° ͜ʖ ͡°)
윤승호가 눈감고 집중할때는 나겸이랑 있을때밖에 없어
누가 뭐래도 너무 이쁜 울 지화 아들램^^~🧡
당신의 승호에게 투표하세요
태그가많네요길게를못씁니다울겸둥생일기념복숭아를한분께몰아드립니다알티만하세요❤나겸아생일축하해❤ #0420_나겸아_생일축하해 #HappyNakyumDay #축하가_깁니다_나겸나으리 #나겸이생일이라_마음이_벅차요 #윤가네_작은마님_탄신일 #내가_너의_생일을_참으로_축하한다 #내_밤새_오늘을_기다렸던가
나리! 아니 서방님! 이제 갓쓴것도 제법 어울리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