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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참여했었답니다!
묘한 표정의 정답은 두번째 컷에<<<<<
히히 합작 너무 즐거웠어요~!!!!! https://t.co/7RpYviddlM
분명 그건 선택한 쪽에게도 무례인것을 알기에
더욱 솔직하게 말하려 한다.
대신 둘, 그 이외에는 더는 없을것.
그리고 어느쪽이든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 말해도 좋다.
라고 조금은 용기내서 조금은 뻔뻔하게 간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둘이기에 그렇게 철벽이던 주인이
기회를 주니 둘다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