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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비슷한 시기에 그렸던 살육의 천사 캐시.
사이툴을 다시 사야할 것 같은 슬픈 마음에 올리는 살육의 천사 잭... 작년 여름에 그렸던 그림이네욤...
블러드하이스쿨의 헤르바켄 그려봤어요~~ 헤르바켄 짱 이뿌다~~!!
눈만 빼꼼 크롭 샷! 오랜만에 그림 그리니 즐거웠어요~ 새벽까지 달렸다네! 다음에 전체 샷도 올리겠습니다~
간신히 시간에 맞췄네요! 남도형 선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그림이지만 축전 올려보아요... 선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프리파라 마이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이름은 '쮸'에요! 오랜만에 채색까지 끝내서 기분 좋당! 히히
한 번쯤 그려보고 싶었던 미츠하~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슥슥! 크으 재밌었다! #너의_이름은 #君の名は #미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