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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리 머리 자르는 만화. 망상과 날조로 그림. 색칠하는 거 안 익숙해서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렸고... 다 그리고 보니까 생각했던 분위기가 안 나와서 아쉽다...그래도 호수돌 휴재끝나기 전에 올릴 수 있어서 그거 하나만은 다행임...
호수돌 4부 프롤로그 낙서들
"안심하고 드세요. 북부 사람들은 먹을 것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답니다."
추가) 또 좋아하는 장면. 이 씬 다음에 신발신겨주는 부분. 그 장면때문에 이 영화봤다고 해도 과언 아님...
헤이나낙서 티에로 가언 따로있지만 이 대사치는 헤이나 보고싶어서 그렸다..
흠....폰 색감은 또 다르네... 왼쪽:폰 보정, 오른쪽: 노트북 원색깔
호수돌 이번화 레벤나 헤스...
채색포기...너무 어렵고 난 멍청이..알도 그리고싶은데 헤이나만으로 충분히 벅참...꿀같은 금발 어떻게 그리냐...그냥 이 색감, 분위기 조금 표현한거에 만족할래..
킬링이브 보다가 이 장면 너무 웃겨서 그렸다. 목소리가 킬포다. 10번 보면 10번 다 헛웃음나왘ㅋㅋㅋ 프랭크 뛰는 거 너무 휘적휘적 애처롭게 뛰어서 더 웃김.
호수돌 메를리 케이르🌹 내머리속에서는 항상 화내는 얼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