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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냥준 이번 플촬샷 왜케 뭔가의표지처럼나왔턱시도고양이냐냥냥냥!
자기전에 봐버린 황순둡배우 사진때문에
200428 뮤지컬 차미 너무 기록하고 싶었던.. 종이참사데이후기 (2/2) 끝.. 차미보러오세요 메세지 좋구 갓극이에요
200428 뮤지컬 차미 너무 기록하고 싶었던.. 종이참사데이후기 (1/2) *약장면스포있음 *기억의존 실제와 다른부분 있을수있음
200419 차미후기 스포없음(유추불가) 그 지퍼가 열리더라고요 저도 열린단걸 벌써 알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다가 울었음)
뮤지컬 〈리지(LIZZIE)〉 "많이 덥진 않았어?" "배를 먹어서 괜찮았어."
뮤지컬 〈줄리 앤 폴〉 "에펠르 라펠르 디펠르 아무르!"
규벤델 염소눈 잘 어울릴 것 같아 옛날엔 염소가 악마의 동물 억저구 염소의 눈이 억저구 했던거 기억나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별할 수 있는 미묘하게 찌그러진 가로동공
규그레이맨 시그니쳐포즈. . .. 오늘은 요기까지만.. ㅠ (찰푸닥)
<뮤지컬 안테모사>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만화. 지인이 "알비노소녀가 있는데 할머니들이 숲에서 길러서 세상사람들 머리 다 하얀줄 알아요" 라고 한마디 한걸로 영업당해서 지난주말 보고왔는데.. 아직 다듬을 부분도 많지만 너무너무 재밌었다.... . .. .. 돌아와줘요.. 돌아올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