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색칠해보려고 막 칠했다가 괜히 시도했다 싶다..달이 밝은 한밤중에 어르신하고 말트고 비밀트고 해서 밤중에 너 한잔 나 한잔
당보얘기 내얘기 너얘기 하면서 조용한 밤에 훌쩍임 하나 없이 과거얘기 하나씩 풀고 나 없고 당보없고 다 없는데 너 고생많았다 그 긴 세월 고생많았네 하면서
막 청명이 다람쥐 생각하면 욕심낼수있는만큼 큰 견과류나 도토리 한번에 입에 넣고 우물우물할것같다 백천이나 장문님같이 화산파사람들이 너무 크다고 그거 잘라줄테니 달라고 하면 안줄라고 버티다가 마지못해 주고나서 얌전히 다시 줄때까지 쳐다볼것같은데 다른사람이 달라고 하면 어딜 내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