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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이 여기로 굴러들었네요.
백기 복근 스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광풍이 몰아쳤냐..
어제 그린.. 남친셔츠 여냉이 (트레틀 사용)
아무튼 백기도 데려오고
돌아볼 필요 없어. 우리에겐 앞으로 펼쳐질 풍경이 더 많을 테니까.
난 편지마다 답장을 쓸 거야. 그리고 내 손으로 직접 전해줄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보호를 받는 쪽이 된 것 같네?
그 시간들을 이야기 해달라고? 아주 간단해. 겨우 몇 년이잖아. 난 이제껏 널 잊어본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