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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星
파판14 청마도사 팬아트 간만에 갠작 Final Fantasy XIV Blue mage / 青魔道士
에오스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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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한달에 하나씩 개인작하기 진짜 두시간 남기고 끝내서 다행이다... ٩( ᐛ )و 엄청 안그려져서 너무 고생했다고 한다 / 이번 홍련 점성술사 아라비아 풍 직업 전용장비를 보고 내식으로 한번 더 어레인지 해보고싶어서 기존 복식에서 새롭게 디자인 한 작업, 재밌었습니다!
17년 마지막 개인작이 될 듯 :) 새로운 방식의 그림을 그려보고싶었는데 하다보니 나중에는 늘 하던대로 하게되던...
언젠가는 나올 적마도사 팬아트 :) 오랜만의 갠작 넘 즐거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