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떵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만큼이나 내 심장때린건 이땐 얘만큼 없었음 얜 등장만해줘도 내 눈에는 만화내용보다 얘한테 눈이갔음 구석에 등장해도 얘한테 눈이 갔음

...제...사랑이었습니다.. 아..이장르...파서는안될장르였고 일부러 게임...은 안잡았습니다..(네 솔직히 깔아본적은있어요...일본앱이요..)

일부러 요타래 장르나 캐 이름언급은안할거임

이건...나를 처음으로 동인의 길로 들여준 장르.... 그땐 트위터보단 카페나 블로그시절인데 관리귀찮아서 운영 하진않았고 대신...공식 팬카페에서 덕질함
약간 요장르는 뭐랄까..앞으로의 캐 취향을 이어가게 해주는 돌잡이 같은 장르임

충격먹었어요 왜 이장르 제목만 쳤는데 제연성나오죠 좀 내려갔다가 바로 떠서(것도 수많은 공식일러 사이에 유일한 팬아트)
쨌든 제가 메이드 사랑녀가 되고 오타쿠의 길을 밟게하고 이때까지 잡은 장르중 가장 많은 굿즈를 사본 장르입니다.
신발/티셔츠/수첩/스티커/피규어/무기/시계 등 더보기

내 압타 자랑같지만 뒷모습이 이쁘다는걸 볼수있다니 하하하

어,,,어카죠 님들아 이거 너무 나를 위한 잇템같은데

미리 타래 만들어놔야지 헤헤
오늘 3시에 녜스랑 페페랑 헌정시날 갑니다~

나미랑 누엘이랑 <바다의 혀> 갑니다~ 후후

후훗

진짜 디자인 같은분이한거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