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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다살 #마침내_도달한_곳에_반짝이는_것이_있었어 #진교수님의_생신은_의보를_타고 #1222_진천희_생일축하해 겨울이 아무리 길더라도 봄은 오고야 마니까. 봄을 반갑게 맞이하자. 눈비를 맞지말고 꽃비맞자 진천희. 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