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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사입니다
원신 옷 자체를 그리기보단 뭔가 이 캐릭이라면 이런 옷을 입을거 같다 하는걸 그리는게 재밋어져서 그냥 막 그리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캐릭터성이 좀 죽은거 같기도 하고 음....
암튼 요즘은 또 눈 그리기 연습중이라 여러개 시도중인데 쉽지 않네요 역시 습관이 무서워
오늘은 피슬이에요
음... 원래 생각한 건 좀 쌘언니 같이 입은 중딩 피슬을 그리려 했는데... 그림이란게 자기 맘대로 되는건 아니죠?
아무튼 생일기념 피슬입니다!!
오늘은 동료가 대신 당직 서준대서 신난
쿠키 시노부입니다!!!
시노부가 마스크 쓴게 뭔가 현대로 가져오면 의료직이라서 습관적으로 쓰는거란 설정 넣을 수 있을거 같아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오늘은 엠버에요!!
예전에 비해 요즘 특히 더 그림에 재미가 든거 같아요 뭔가 제 맘에 드는 그림체를 찾은거 같달까?
엠버를 느끼면 특히 제 그림체의 편한 점이 잘 느껴져서 더 재밋게 그리는거 같아요
오늘은 진단장님 입니다
항상 제복 입고 다닐 진이 옷을 편하게 입으면 어떨까 해서 헐렁한 가디건을 입혀봤습니다
표정은.... 사진찍는게 어색해서 저렇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