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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한 마음에 네로선배, 다음 학기에 봐요. 하고 인사했더니 살짝 뒤돌아서 으쓱 하고 웃어준 요리 잘하는 동아리선배
종강날은 함박눈이 내렸고, 유난히 추운 매서운 겨울이었다.
さりげなく凄いお言葉をするんですね。
ミスルチは、最初はルチルがガンガン攻めるイメージだったんですけど最近はミスラさんが線を越えること多いな…と思っています
저는 공 수와 상관 없이 아방한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저는 제가 파는 아이들이 아방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세상은 이런 아이들을 아방수라고 부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