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자기 주운 부모 손에 자객으로 자란 대외적으론 천재 무협 달인 아키토 야밤에 여느 때처럼 죽일 놈 죽이러 갔다가 누가 화살 쏴서 실패하는데 그게 토우야였음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다른 차원에 떨어진 쌍둥이 하나는 능글맞지만 제법 괜찮은 귀족처럼 자랐는데 하나는 무협의 달인이 되어 있음 근데 이제 감정이 죽은 이 사이에 낀 토우야가 보고 싶다면

@ 씹른들은 파란 머리 인 거 같음

격하게 공감하는 바

172cm 남고딩을 너무나도 가뿐히 들고 심지어 위에서 저러는데도(원래 움직이면 흔들려서 밑에 있는 사람은 더 죽을 맛임)위에 있는 사람이 풍압(네가 달리는 속도가 빠르단 뜻)에 눈이 건조하다고 말할 정도의 스피드로 달리는 174cm 남고딩? 이게 공식? 저 정도면 애인 들박 쌉가능이지 ㅋㅋ

공식이 준 거

여러분 우리 애들 이제 잘 웃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마후유도 점점 예쁘게 웃을 수 있게 될 거랍니다 안심하시고 이런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깜찍한 애기들 있는 프로세카 하세요 재미있어요

프로세카로 해 봤다
자신이 주인공인 19금 소설을 읽지 않으면~~~

세가가 화이트 데이에 우리에게 준 것

1. 시노노메 아키토
2. 로판 아키토우
3. 아키토우 위풍당당

준브라 이렇게 보니 토우야 생일 파티 중인 것 같지 않나 황태자 전하는 탄신일 파티 중이고 그 기사는

🥞 (안 그래도 고생하고 있을 녀석인데 여기서 더 귀찮은 일을 만들어 줄 수는 없지)

하고 뒤에서 방해하는 것들 다 쳐 버리는 중 그리고 밤 늦게 찾아옴

화이트데이의 시노노메 아키토 자극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