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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AU들은 영화기반이 대부분임
고버 유전 미드소마 등등….
유전소마는 자캐복지를 위해 사실 다 꿈이었다~라는 식으로 일상으로 마무리 되지만 어쨌든 AU로 구분 됨
세계관만 설명한 타래
아포칼립스AU https://t.co/Ut7M3jNwVZ
엉터리중세판타지AU https://t.co/ftKlK2cCSQ https://t.co/r8sVcTbTg8
세계관은 그저 그렇게 평범함
큰 스토리 라인은…적다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길어짐
그냥 그저 그런 스토리임
드래곤도 나오고 공주 첼시가 갑옷 입고 드래곤 찾으러 가고 그런다는게 중요할뿐임
그래서 이제 인류는 어떻게 되느냐…
걍 남은 사람들이 늙어죽을때까지 평화롭게 살아감
그렇다. 이거 생존물 아니고 일상물임
좀비를 왜 다 일찍 죽였는지 알겠죠 저는 자캐를 이런 척박한 환경에 집어넣더라도 결과적으로 평화로운게 좋습니다
타임라인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방역 부작용이 심함
방역 즉시 사망한 사람도 많고 부작용기간(기간은 다 끝나고 계산됨)동안 랜덤하게 사망함
이 AU가 특별한점은 여기서만 존재하는 캐릭터들이 있음 닉,다이아,둘의 자녀, 아쿠아(젬AU에서 옮겨온 거지만..인간으로썬 여기만 존재함)
사진은 아쿠아
디폴트- 자캐의 일상 그 자체 (1)
이벤트가 추가 된 디폴트- 자캐 일상을 이탈 하지 않는 이벤트(2 시상식 참여). 이벤트가 일상에 영향을 주었다면 자캐 설정의 일부가 되어야한다(3 격투기 이벤트 이후에 친해져서 룸메이트가 됨)
아무생각 없어 보이고 어지간한 라인맨만큼 큰데다 팀에서 나이도 어린편인 첼시의 포지션이 쿼터백이라는걸 되뇌니 지능0의 얼굴 뒤에 경기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생각해보게돼서 첼시 오천만배 더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