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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새로 그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예전그림 대고 찍어내는중
이전 그림이 더 좋아보여도 어쩔 수 없음..예전에 흐릿한 선 밖에 못 쓴 이유를 알겠음 선화보다 러프가 마음에 드는 현상이랑 같은듯
페레즈 형사랑 폭스 형사 안그래도 컬러팔레트 비슷했는데ㅋㅋㅋㅋ캄 젊을 때 체중 좀 줄였더니 너무 닮아서 엄청 헷갈릴 거 같음.. 실제론 이만큼 차이남 키도 페레즈가 5센치 쯤 더 큼
제시아 만들 때 생각없이 그리고싶은대로 만들었더니 지금 곤란함
하지만 이 아름다운 덩치 포기하고싶지않아
그렇지만 너무 튼튼해보이면 안 돼
그래서 덩치 얼마나 가려지는지 그려본건데 적어도 셔츠가 어두운색이어야 줄어들어서 큰일남
6년 전 그림 다시 그려봄.. 이렇게 보니 엄청 달라졌구나
예전 그림이 훨씬 좋아보일수도 있는데 지금 예전처럼 칠하라고 하면 가능 하지만 예전엔 지금 처럼 절대 못 그렸음
빠른 속도와 선명한 선을 갈망 하더니 결국 하나라도 해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