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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_A Qurik of Fate>
"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누군가는 어머니의 선택을 받아 마녀의 왕이, 누군가는 뱀들의 선택을 받아 뱀의 왕이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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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녀의 어머니 선택을 받은 봄마녀와, 뱀들의 선택을 받은 흑마녀인 뱀마녀가 있다.
인간이었을 적, 그들은 자매 지간이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예티는 알고있던 이야기>2
흑마녀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인간이었을 적의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또한 다시 상처받을 것이 무서워, 눈을 가면이나 장신구등으로 가리면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을 것이라 믿곤 한다.
여러분! 저는 🔥목요일 1시부터 4시 반🔥정도까지 자리를 비웁니다ㅠㅠㅠ
제 지인이 자리를 지키고 있긴 하겠지만, 저랑은 만나실 수 없어요..!😭😭😭
예전에 그려 놓았던 사방의 하늘을 지키는 수호자들(༶ૢ˃̵̑◡˂̵̑༶ૢ)
공정하게 하늘을 지키기 위해 눈을 감고 있거나 가리고 있는 컨셉••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