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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에스야'작가님의 <내 남편은 열일곱 살>이
시리즈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재벌 3세 완벽남, 차도진.
냉미남에 차갑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더니
어느 날 그가 열일곱 살이 되어 그녀 앞에 나타났다.
“당신이 내 아내인가요?”
4월 10일
'모드'작가 님의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가
알라딘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이름 모를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난 민아.
어리둥절해 하는 민아에게 ‘제선우’라고 이름을 밝힌 그 미녀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화사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스토커랍니다.”
2월 21일
'알마'작가 님의 <데모나스>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출간 되었습니다.
평생 고결한 기사로 살아왔으나,
박해를 견디다 못해 흑화한 악마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가 흑화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
12월 30일
'마뇽'작가 님의 <도련님>이
리디북스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한양에서 도련님이 내려오셨다.
희고 뽀얗고 가냘프고 병약한 도련님은 질병을 오래 앓은 끝에 휴양을 하러 내려오셨다고 한다.
그런데 도련님은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