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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에 풀었던 썰 기반이라 루리노는 다리를 절음...그리고 조금 새끼늑대같은 얼굴이면 좋겠다고 생각함.
@hasuno_gin 그리고 막공....턱꾹 앞에서 허그 마주보고 웃으면서 노래하기 3연타로........장대한 잔양 대서사시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hasuno_gin (2, 3공연은 연출이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제가 놓친걸수도 있지만요) 4공연째 코즈에가 백허그의 방향을 바꿔서 카호의 표정을 드디어 마주하게 됩니다. 이후 안무에서 카호가 손을 마주잡아줌.
@hasuno_gin 두번째 공연. 앞부분은 똑같이 진행되다가 코즈에의 백허그를 받고 살며시 웃는 카호.
@hasuno_gin 첫 공연 버젼. 포인트는 카호가 돌아서자 급하게 팔뚝을 잡았다가, 한번 놓았다가 손목을 한번 더 잡은 코즈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