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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uno_gin 그리고 막공....턱꾹 앞에서 허그 마주보고 웃으면서 노래하기 3연타로........장대한 잔양 대서사시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hasuno_gin (2, 3공연은 연출이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제가 놓친걸수도 있지만요) 4공연째
코즈에가 백허그의 방향을 바꿔서 카호의 표정을 드디어 마주하게 됩니다. 이후 안무에서 카호가 손을 마주잡아줌.
여러분 저는 이제 집에서도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근데 하나 만드는데 20시간 걸림. 하루에 하나씩, 투명한 얼음. 지퍼백에 하나하나 보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