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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마지막 엠씨 차례되니까 "저 얼굴 괜찮나요? 투어하고선 제일 많이 울었어요..."래놓고 엠씨하면서 또 펑펑 울고...그리고는 눈물 닦으면서 뭔가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라고 말하더니 자기는 입 꾹 다물고 다테쨩한테 대신 설명해달라고 함. (어이없어...귀여워...어이없어...
세카이와 도코마데 츠즈이테 유쿤다로...
...엠씨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그 이후 내내 조용~시무룩~ 모드였던 리쨩이 너무...응. 너무...음. 응. 정말...응. 눈도 내내 반쯤 감겨있고......
이번 엠씨에서 제일 충격받았던건 나기쨩이려나...렌쨩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감정이 차올라서 히잉...하면서 나코쨩을 바라보던 장면이나...
그렁그렁해졌지만 울지는 않았다고 뿌듯해하고 있다가 옆에서 나코쨩이 "기대도 괜찮다니까~"하고 말하니까 슬쩍 어깨를 가져다 대는게...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