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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넘지 말라, 당부하는게 왜 일까 왜 말리지 않는걸까 왜 포기하는걸까 고민하다가 혹시 선만 넘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든 해줄 수 있으니까. 영원히 자신의 보호 아래 자신의 환자 일 수 있으니까에 집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자각한 타쿠가 보고싶어져서 낙서 #スロダメ
타쿠: 선물이라고는 했지만, 네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얼굴이 상상이 안 가
토와: (웃으며) 생긋 웃어면 되나?
타쿠: …그건 그거대로 너답지 않은 거 같은데
이 대화 뭔데 너무 좋냐...
이거 걍 가족 아닌지....어이 타쿠.....너 주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무감각이라느니 섹스나 폭력만이 자극점이라느니 그런 말할때가 아니라고